[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웨이, 연말 홈파티 쿠킹클래스 성료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코웨이 노블 인덕션을 활용한 연말 홈파티 레시피’를 주제로 소비자 대상 쿠킹클래스를 20일 진행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ㆍ강남점 쿠킹 스튜디오에서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레스토랑 필립보’ 박나눔 오너 셰프가 티본스테이크와 파스타 레시피를 시연했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노블 인덕션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제품의 혁신적인 기술과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 사용된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100%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으며 여러 개의 용기를 동시에 배치할 수 있어 호평 받고 있다. 스마트 오토 센싱 기술을 통해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인식하며,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이동 구간을 감지해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쓰리빅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전략적 ‘맞손’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쓰리빅스(대표 박준형)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교수 원성호)과 ‘헬스케어 빅데이터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쓰리빅스 본사에서 24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쓰리빅스의 축적된 바이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의 의료 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분석 및 통계 플랫폼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빅데이터 시장을 공동으로 만들어가기로 합의했다.
◆브릭메이트, 베트남 랜드마크 LIM Tower 빌딩으로 지사 확장 이전
금호전기[001210] 자회사 브릭메이트(대표 오종수, 김민욱)는 내년 1분기 내 베트남 지사를 호치민 랜드마크로 꼽히는 대형 빌딩 LIM Tower 3로 확장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LIM Tower 3는 호치민 CBD 중심부인 District 1에 위치해 있다. 현재 이온몰(Aeon Mall), 히타치(Hitachi), 덴츠 이지스 네트워크(Dentsu Aegis Network), 위워크(WeWork)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입주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코웨이 노블 인덕션을 활용한 연말 홈파티 레시피’를 주제로 소비자 대상 쿠킹클래스를 20일 진행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ㆍ강남점 쿠킹 스튜디오에서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레스토랑 필립보’ 박나눔 오너 셰프가 티본스테이크와 파스타 레시피를 시연했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노블 인덕션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제품의 혁신적인 기술과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 사용된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100%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으며 여러 개의 용기를 동시에 배치할 수 있어 호평 받고 있다. 스마트 오토 센싱 기술을 통해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인식하며,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이동 구간을 감지해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쓰리빅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전략적 ‘맞손’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쓰리빅스(대표 박준형)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교수 원성호)과 ‘헬스케어 빅데이터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쓰리빅스 본사에서 24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쓰리빅스의 축적된 바이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의 의료 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분석 및 통계 플랫폼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분야의 빅데이터 시장을 공동으로 만들어가기로 합의했다.
◆브릭메이트, 베트남 랜드마크 LIM Tower 빌딩으로 지사 확장 이전
금호전기[001210] 자회사 브릭메이트(대표 오종수, 김민욱)는 내년 1분기 내 베트남 지사를 호치민 랜드마크로 꼽히는 대형 빌딩 LIM Tower 3로 확장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LIM Tower 3는 호치민 CBD 중심부인 District 1에 위치해 있다. 현재 이온몰(Aeon Mall), 히타치(Hitachi), 덴츠 이지스 네트워크(Dentsu Aegis Network), 위워크(WeWork)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입주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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