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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아동학대 피해자 6가정 '사랑의 냉장고 채우기' 원호

2022-11-25 0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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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전보호관찰소(소장 이형섭)는 11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취약계층 아동학대 피해자 6가정(한부모)에 대해 필요한 식료품 등을 구입해 지원하는 ‘사랑의 냉장고 채우기’ 원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 A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우울증에 걸린 후 자녀에 대한 학대행위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반성하며 아이와 살고 있었는데 이런 지원까지 받아 고맙다”며 “앞으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보호관찰소 방이슬 주무관은 “아동학대 대상자들 대부분이 재범 취약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재범방지를 위해 엄격한 관리감독 뿐아니라 건강한 가정기능 회복을 위해 피해아동 및 가해부모에게 다양한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아동학대 피해아동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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