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용현)는 11월 17일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부회장 신동혁)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신동혁 협의회 부회장은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움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격려했다.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김용현 소장은 “서울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의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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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김용현 소장은 “서울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의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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