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틸시리즈, 스틸시리즈 브랜딩 PC방 오픈
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소비자 체험 강화 일환으로 서울 혜화역 인근에 스틸시리즈 PC방을 오픈했다. 스틸시리즈 PC방은 한국 e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인 T1과 콜라보를 진행한다.
스틸시리즈 관계자는 "서울 혜화역 대학로 인근 메인 상권에 위치한 스틸시리즈 PC방은 스틸시리즈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이 배치돼 있다"라며 "내부 인테리어는 스틸시리즈와 T1의 로고, 제품, 스틸시리즈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T1 대표 선수들의 사진으로 꾸며져 스틸시리즈와 T1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오픈한 스틸시리즈 PC방은 혜화역에 위치해 근처 대학생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다"라며 "혜화역 근처 대학 재학생들은 PC방에 방문해 스틸시리즈 제품의 그립감, 반응속도 등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스틸시리즈와 T1이 콜라보한 PC방을 오픈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번 PC방 오픈으로 T1과 스틸시리즈의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해밀턴, 글로벌 한정판 레일로드 포켓 워치 선봬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 130년 역사를 기념하는 새로운 레일로드 포켓 워치 한정판을 지난 4일 선보였다.
철도 초기 역사와 함께 시작된 해밀턴의 새로운 레일로드 포켓 워치는 전 세계 단 917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국내에서는 20피스만 단독 출시된다. 또한 폐쇄형 케이스백에는 해밀턴의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30th Anniversary Railroad Special” 문구와 기차가 인그레이빙 되어 있다.
모든 눈금이 매겨진 외부의 분 트랙을 따라 레드 컬러로 표시된 5분 경계선, 오버사이즈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블랙 래커 처리된 핸즈, 정밀한 시간 측정을 위한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카운터 디테일 또한 빈티지한 매력을 더한다.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 실천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이사는 지난 11월 2일 장내매입을 통해 자사주 9만 4170주를 신규로 취득했다. 취득가액 총액은 약 16억원이다. 이를 반영하면 김재진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의 수는 총 564만680주로, 보유비율은 18.61%로 확대됐다.
김 대표는 지난달 20일 한국투자증권과 20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김 대표는 이를 활용해 지난 10월~11월 두 달간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매입한 자사주는 총 64만 6012주로 약 101억원 규모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소비자 체험 강화 일환으로 서울 혜화역 인근에 스틸시리즈 PC방을 오픈했다. 스틸시리즈 PC방은 한국 e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인 T1과 콜라보를 진행한다.
스틸시리즈 관계자는 "서울 혜화역 대학로 인근 메인 상권에 위치한 스틸시리즈 PC방은 스틸시리즈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이 배치돼 있다"라며 "내부 인테리어는 스틸시리즈와 T1의 로고, 제품, 스틸시리즈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T1 대표 선수들의 사진으로 꾸며져 스틸시리즈와 T1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오픈한 스틸시리즈 PC방은 혜화역에 위치해 근처 대학생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다"라며 "혜화역 근처 대학 재학생들은 PC방에 방문해 스틸시리즈 제품의 그립감, 반응속도 등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스틸시리즈와 T1이 콜라보한 PC방을 오픈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번 PC방 오픈으로 T1과 스틸시리즈의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해밀턴, 글로벌 한정판 레일로드 포켓 워치 선봬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 130년 역사를 기념하는 새로운 레일로드 포켓 워치 한정판을 지난 4일 선보였다.
철도 초기 역사와 함께 시작된 해밀턴의 새로운 레일로드 포켓 워치는 전 세계 단 917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국내에서는 20피스만 단독 출시된다. 또한 폐쇄형 케이스백에는 해밀턴의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30th Anniversary Railroad Special” 문구와 기차가 인그레이빙 되어 있다.
모든 눈금이 매겨진 외부의 분 트랙을 따라 레드 컬러로 표시된 5분 경계선, 오버사이즈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블랙 래커 처리된 핸즈, 정밀한 시간 측정을 위한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카운터 디테일 또한 빈티지한 매력을 더한다.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 실천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이사는 지난 11월 2일 장내매입을 통해 자사주 9만 4170주를 신규로 취득했다. 취득가액 총액은 약 16억원이다. 이를 반영하면 김재진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의 수는 총 564만680주로, 보유비율은 18.61%로 확대됐다.
김 대표는 지난달 20일 한국투자증권과 20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김 대표는 이를 활용해 지난 10월~11월 두 달간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매입한 자사주는 총 64만 6012주로 약 101억원 규모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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