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위기청소년에게 온정을 전하는 ‘청소년안전망 응원보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동계물품들을 지원해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돕는 한편 보다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동계물품들을 지원해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돕는 한편 보다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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