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봉사활동에는 직원 6명이 참가해 약 12,000여평의 논에 추수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지난 모내기에 이어 이번 추수작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상용 안동교도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협력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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