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는 14일 시민체전이 열리는 김천종합운동장은 지난 2000년에 준공됐으며, 축구장과 400m 규모의 우레탄 트랙을 갖춘 다목적경기장이다. 관리원 영남지사는 이날 관중석을 비롯한 운동장 시설문 전반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오영석 영남지사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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