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G생활건강 ‘빌리프 유니버스 인 할로윈’ 팝업 전시 오픈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전개하고 있는 스토리텔링형 세계관인 ‘빌리프 유니버스’를 접목해 10월 한 달 간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할로윈 컨셉의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리프는 그간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관을 담은 빌리프 유니버스를 활용, 뷰티 업계 최초로 NFT를 발행하고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빌리프 유니버스 월드를 오픈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 경험을 강화해 온 바 있으며 이번 팝업 전시를 기점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오프라인 경험으로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할로윈 시즌을 맞아 10월 30일까지 ‘빌리프 유니버스 인 할로윈(belif Universe in Halloween)’ 컨셉으로 진행 중인 이번 전시에서는 빌리프 세계관에 등장하는 주요 장소와 캐릭터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곳곳에 구현됐다"라며 "중앙광장에는 빌리프의 캐릭터 13 종을 만나볼 수 있는 5M 규모의 대형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고, 4가지 테마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빌리프 유니버스 스토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빌리프 유니버스 제페토 월드에서도 해당 팝업 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메타버스 상에서도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할로윈 기간 동안 제페토 월드 내에서 운영되는 타로 상담소가 실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일 간 운영되며, 세계관 속 허브샵 직원 캐릭터인 ‘빌리’가 할로윈 복장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제페토와 팝업 전시장 모두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ACC, 아시아문화주간 개막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즐기는 47억 아시아인의 문화축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사랑과 평화(Love & Peace)’를 주제로 ‘2022 아시아문화주간’을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ACC 아시아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ACC는 이번 아시아문화주간 기간 동안 공연과 전시, 국제회의·공개 토론회, 교육, 체험행사 등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시아 이웃 간 소통과 희망을 노래하는 한마당 문화축제를 벌인다.
◆원강수 원주시장 취임 100일 맞아 무료급식소서 봉사활동
원강수 원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7일 오전 원주시 경로 무료급식소 '십시일반'에서 급식 봉사를 했다.
이 행사는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 실현을 기조로 출범한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축하하고 저소득층 등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시스템을 갖춘 지역사회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전개하고 있는 스토리텔링형 세계관인 ‘빌리프 유니버스’를 접목해 10월 한 달 간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할로윈 컨셉의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리프는 그간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관을 담은 빌리프 유니버스를 활용, 뷰티 업계 최초로 NFT를 발행하고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빌리프 유니버스 월드를 오픈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 경험을 강화해 온 바 있으며 이번 팝업 전시를 기점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오프라인 경험으로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할로윈 시즌을 맞아 10월 30일까지 ‘빌리프 유니버스 인 할로윈(belif Universe in Halloween)’ 컨셉으로 진행 중인 이번 전시에서는 빌리프 세계관에 등장하는 주요 장소와 캐릭터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곳곳에 구현됐다"라며 "중앙광장에는 빌리프의 캐릭터 13 종을 만나볼 수 있는 5M 규모의 대형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고, 4가지 테마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빌리프 유니버스 스토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빌리프 유니버스 제페토 월드에서도 해당 팝업 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메타버스 상에서도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할로윈 기간 동안 제페토 월드 내에서 운영되는 타로 상담소가 실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일 간 운영되며, 세계관 속 허브샵 직원 캐릭터인 ‘빌리’가 할로윈 복장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제페토와 팝업 전시장 모두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ACC, 아시아문화주간 개막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즐기는 47억 아시아인의 문화축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사랑과 평화(Love & Peace)’를 주제로 ‘2022 아시아문화주간’을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ACC 아시아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ACC는 이번 아시아문화주간 기간 동안 공연과 전시, 국제회의·공개 토론회, 교육, 체험행사 등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시아 이웃 간 소통과 희망을 노래하는 한마당 문화축제를 벌인다.
◆원강수 원주시장 취임 100일 맞아 무료급식소서 봉사활동
원강수 원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7일 오전 원주시 경로 무료급식소 '십시일반'에서 급식 봉사를 했다.
이 행사는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 실현을 기조로 출범한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축하하고 저소득층 등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시스템을 갖춘 지역사회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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