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내년 2월부터 탄천 광평교~대곡교의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는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약 40억 원이 투입될 이 공사는 심의통과 후 내년 2월 착공하고 같은 해 8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산책로를 제방 상단의 자전거도로와 연결하면서 기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4m)를 자전거 전용도로로 변경하고 자전거 양방통행길로 바꿔 더 안전한 통행길을 만들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약 40억 원이 투입될 이 공사는 심의통과 후 내년 2월 착공하고 같은 해 8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산책로를 제방 상단의 자전거도로와 연결하면서 기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4m)를 자전거 전용도로로 변경하고 자전거 양방통행길로 바꿔 더 안전한 통행길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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