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40대·여·모)는 거실에서 근처 흉기가 있고 피를 흘린채 사망했고 B(10대·여·자녀)는 방에 사망한 채 누워 있었다. 이를 C(10대·남·자녀)가 발견하고 이웃에 도움을 요청 후 신고했다.
부산진서 형사당직팀은 유족 및 국과수 부검등 사망원인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