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11번가가 24일 IPO추진을 위한 주관사를 발표했다.
11번가 관계자는 "대표 주관사에는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를, 공동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다"라며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으로 시장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더불어 향후 성장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11번가 관계자는 "대표 주관사에는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를, 공동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다"라며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으로 시장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더불어 향후 성장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