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장관과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은“국민 권익 보호 및 민생 안정을 위하여 법무부와 대한법무사협회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환담을 나눴다.
법무부측은 장관, 대변인, 법무과장이, 대한법무사협회측은 이남철 협회장, 최희규·오영나 부협회장, 금동선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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