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의 경우 25세 이후로 매년 1%씩 감소하며, 40대 이후에는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콜라겐 섭취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식품을 통해 꾸준히 섭취하는 방법을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콜라겐은 분자량의 크기가 작을수록 몸에 잘 흡수되며, 1,000Da 이하의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으로 오는 8월 새롭게 출시되는 v:habit (브이해빗) ‘콜라겐프로’는 평균분자량이 1,000Da 이하인 피쉬콜라겐을 비롯해 열처리유산균배양분말(nF1) 50억, 영국산 DSM사 비타민C 110mg,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이너케어 핵심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관계자는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착색료, HPMC 무첨가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특히 비린 맛을 줄이기 위해 콜라겐 2종을 사용하여 상큼하고 깔끔한 레몬 맛의 분말 스틱 형태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노화는 물론, 피부 손상이 더 빨리 나타나기도 한다. 다양한 외부 요인과 피할 수 없는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에는 식품을 통한 꾸준한 섭취를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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