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하나투어는 공채 43기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업부서에 배치됐다고 8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8일부터 영업, 상품기획/운영, 마케팅, 경영기획 등 현업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12월까지 진행되는 현장 실습, 과제 수행 등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 송미선 대표는 추후 진행될 조별 과제 발표 때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송미선 대표는 "신입사원을 보니 하나투어가 한층 젊어진 느낌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MZ세대의 패기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으면 좋겠으며, 하나투어라는 무대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신입사원들은 8일부터 영업, 상품기획/운영, 마케팅, 경영기획 등 현업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12월까지 진행되는 현장 실습, 과제 수행 등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 송미선 대표는 추후 진행될 조별 과제 발표 때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송미선 대표는 "신입사원을 보니 하나투어가 한층 젊어진 느낌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MZ세대의 패기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으면 좋겠으며, 하나투어라는 무대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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