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마스터피스 성인 공모전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마지막 날인 27일 기준 총 1,730 작품이 등록됐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작가 ‘점선’의 ‘상태창으로 투자함’은 필력이 돋보이는 판타지 경영물로, 상금 5천만원과 함께 추후 2차 저작물 제작 프로젝트에서 최우선으로 검토되는 특혜를 받게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마지막 날인 27일 기준 총 1,730 작품이 등록됐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작가 ‘점선’의 ‘상태창으로 투자함’은 필력이 돋보이는 판타지 경영물로, 상금 5천만원과 함께 추후 2차 저작물 제작 프로젝트에서 최우선으로 검토되는 특혜를 받게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