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자사의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가 PS4(플레이스테이션 4) 및 닌텐도 스위치의 일본 디지털 다운로드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를 개발한 진승호 디렉터의 첫 콘솔작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베리드 스타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반전의 묘미가 특징으로, 어드벤처 장르가 발달한 일본 게임 시장에서도 많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를 개발한 진승호 디렉터의 첫 콘솔작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베리드 스타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반전의 묘미가 특징으로, 어드벤처 장르가 발달한 일본 게임 시장에서도 많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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