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바일 게임 리워드 앱 ‘플레이오’를 서비스 중인 지엔에이컴퍼니가 종합 e스포츠 전문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와 e스포츠 관련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엔에이컴퍼니는 모바일 게이머를 위한 멤버십 리워드 앱 ‘플레이오’를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약 2,000개 이상의 게임을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약 70만 명의 게이머가 리워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지엔에이컴퍼니는 모바일 게이머를 위한 멤버십 리워드 앱 ‘플레이오’를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약 2,000개 이상의 게임을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약 70만 명의 게이머가 리워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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