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에프제이(대표 진의규·이하 ‘TFJ’)가 충남 당진시(신평면 신평로 614-7 소재)에 200억원을 투입한 최첨단 ‘하이엑스’(HIEX) 공장(공식명칭: HIEX Factory) 건립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26일 정식 개소식을 할 예정인 당진 ‘HIEX 공장’은 TFJ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2년간의 공동연구로 개발한 세계 유일 복합융합기술을 접목한 준불연 OXIPAN 섬유인 ‘메터리움’(MATERIUM)전용 생산공장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26일 정식 개소식을 할 예정인 당진 ‘HIEX 공장’은 TFJ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2년간의 공동연구로 개발한 세계 유일 복합융합기술을 접목한 준불연 OXIPAN 섬유인 ‘메터리움’(MATERIUM)전용 생산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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