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식회사 셀럽체인이 운영하는 글로벌 디지털 패션 브랜드인 아방가르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더 샌드박스는 NFT 자산을 소유하고 구축할 수 있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현재 더 샌드박스는 국내외 200여 곳이 넘는 파트너사들과 메타버스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방가르드는 자체 제작한 디지털 패션 NFT를 샌드박스 내 착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샌드박스 랜드(LAND)에 아방가르드의 공간을 만들어 디지털 의상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이로서 아방가르드는 아방가르드 NFT 홀더들에게 연내 4개의 디지털 플랫폼들에서 디지털 패션 아이템들을 착용 가능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아방가르드는 첫 번째 NFT 프로젝트를 500개 이상의 패션아이템을 제작하여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이다.
아방가르드는 다양한 미술 작품 및 콘텐츠들을 디지털 의상으로 전환시키고 예술에 기술을 접목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향후 글로벌 작가들과 패션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공간 속의 패션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방가르드 임지윤 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존재하던 패션의 재미를 디지털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아방가르드는 디지털 패션을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더 샌드박스는 NFT 자산을 소유하고 구축할 수 있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현재 더 샌드박스는 국내외 200여 곳이 넘는 파트너사들과 메타버스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방가르드는 자체 제작한 디지털 패션 NFT를 샌드박스 내 착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샌드박스 랜드(LAND)에 아방가르드의 공간을 만들어 디지털 의상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이로서 아방가르드는 아방가르드 NFT 홀더들에게 연내 4개의 디지털 플랫폼들에서 디지털 패션 아이템들을 착용 가능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아방가르드는 첫 번째 NFT 프로젝트를 500개 이상의 패션아이템을 제작하여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이다.
아방가르드는 다양한 미술 작품 및 콘텐츠들을 디지털 의상으로 전환시키고 예술에 기술을 접목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향후 글로벌 작가들과 패션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공간 속의 패션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방가르드 임지윤 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존재하던 패션의 재미를 디지털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아방가르드는 디지털 패션을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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