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중복 맞이 위문 행사는 사전상담위원회에서 삼계탕 및 한약재, 제철 과일 등을(100만원 상당) 준비해 코로나19 및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지동수 회장은 “중복 복달임으로 보양식인 삼계탕을 통해 무더운 여름 법무보호대상자분들의 몸의 체력을 보충하고 힘을 내어 자립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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