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보름간 빔프로젝트 등 허위매물을 올려 피해자들에게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다.
경찰은 지난 4월초경 피해자 고소장을 접수후 피의자 동선 추석끝에 지난 7월 5일 남구 소재 주거지 부근에서 검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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