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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후후앤컴퍼니 합병법인 출범

2022-07-01 19:49:13

브이피-후후앤컴퍼니 합병법인 출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용카드 결제 인증 및 B2B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KT그룹의 브이피㈜가 ㈜후후앤컴퍼니와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짓고 7월 1일 합병법인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브이피㈜는 지난 5월 13일에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을 결정하고, 이후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브이피는 소멸법인 후후의 전 직원을 승계받으며, 브이피 을지로 본사 사옥의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같은 상면에서 근무하게 된다.

브이피는 이번 합병을 통해 약 800만명에 달하는 후후 앱 사용자를 자사의 고객으로 확보하게 됐다. 후후는 스팸전화와 문자를 탐지하여 차단해 주는 서비스다. 브이피는 신용카드 결제 인증과 신용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월 단위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B2B 사업에 주력해 왔으나, 이번 합병을 계기로 새롭게 B2C 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존의 후후 서비스는 합병 이후에도 계속 유지하며 강화할 계획으로, 연내 안정화 및 고도화를 위해 기존 인프라를 교체·증설하는 차세대 프로젝트에 이미 착수한 상태다. 브이피의 인증결제 서비스 운영경험과 기술력을 적용하여 후후 앱의 보안성을 금융권 앱 수준으로 격상시킨 안전한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진국 대표이사는 “브이피가 20년 이상 쌓아온 금융 분야에서의 역량을 후후와의 결합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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