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이 28일 기준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4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미르M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8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출시된 미르M은 이로써 출시 일주일만에 양대 앱 마켓 TOP 5 진입을 노리게 됐다. 미르M은 전일 기준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6위를 기록했다.
미르M은 미르의전설2 IP를 계승한 작품으로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 시점 등 기존 미르의 게임성을 살렸으며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됐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지난 23일 출시된 미르M은 이로써 출시 일주일만에 양대 앱 마켓 TOP 5 진입을 노리게 됐다. 미르M은 전일 기준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6위를 기록했다.
미르M은 미르의전설2 IP를 계승한 작품으로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 시점 등 기존 미르의 게임성을 살렸으며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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