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3선 하태경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TF는 이날 오전 10시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경을 찾아 2020년 피격 사건 당시 월북 근거 중 하나로 제시됐던 '조류 방향'의 조작 의혹에 대해 검증할 예정이다.
TF는 차후 국가정보원·외교부·통일부도 방문해 보고를 받고 진상조사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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