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는 여름에 어울리는 '멜라민 디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대표제품은 러스틱 멜라민 개인볼, 러스틱 멜라민 디너접시, 시칠리아 멜라민 샐러드 접시 등이다.
아울러 6월 정기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쿡스툴, 하우스웨어 전품목과 테이블웨어 150여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대표제품은 러스틱 멜라민 개인볼, 러스틱 멜라민 디너접시, 시칠리아 멜라민 샐러드 접시 등이다.
아울러 6월 정기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쿡스툴, 하우스웨어 전품목과 테이블웨어 150여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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