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울러 최근 논란이 되었던 학력오기에 대해서는 ”부산산업대(경성대 전신)와 경성대는 이름만 다를 뿐 똑같은 종합대학이다"며 "검찰과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 한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 5월 30일 경성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 당선인의 학력오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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