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성대학교 법학과와 경성대학교를 사랑하는 동문일동은 13일 당선 축하 플래카드를 교내에 내걸고 "경성대학교 법학과 82학번 하윤수 부산교육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동문이자 사회 각지에서 본교를 빛내고 있는 동문 모두의 자긍심이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논란이 되었던 학력오기에 대해서는 ”부산산업대(경성대 전신)와 경성대는 이름만 다를 뿐 똑같은 종합대학이다"며 "검찰과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 한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 5월 30일 경성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 당선인의 학력오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아울러 최근 논란이 되었던 학력오기에 대해서는 ”부산산업대(경성대 전신)와 경성대는 이름만 다를 뿐 똑같은 종합대학이다"며 "검찰과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 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