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 방문해 김은혜 전 경기지사 후보가 쓰던 의원회관 435호 의원실을 찾는다.
이 의원은 송영길 전 서울시장 후보가 사용하던 818호 의원실을 이어 사용하게 된다.
두 의원 나란히 21대 국회에서 처음 등원하는 소감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간단히 밝힐 예정이다.
메시지 중 향후 당권 도전 등과 역할 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지 주목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