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해 10월경 월세문제로 이곳에서 이사를 한 뒤 지난 5월 28일 오후 5시경 미리 준비한 망치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입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범행중인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기타 세부사항은 수사중으로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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