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부 김주병 지부장, 사전상담위원회 회장이자 ㈜비에스이엔지 대표 권용철, 사전상담위원회 강항연 부회장, 대구지부 직원 등 6명이 참석했다.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시키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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