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윤태영)은 시보가 해제되어 정규 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3명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보 해제는 임용후보자가 일정기간 동안 실제 업무를 맡아 적격성과 자질 등을 검증받는 기간을 거친 후 정식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것을 말한다.
이 날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3명은 지난 해 임용 전 교육을 수료한 후 11월 8일 첫 발령을 받아 수습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윤태영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은 “처음 작성해 보는 공문서 기안, 민원인 응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 공직생활에 적응하느라 노력한 새내기 공무원들의 새 출발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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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은 “처음 작성해 보는 공문서 기안, 민원인 응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 공직생활에 적응하느라 노력한 새내기 공무원들의 새 출발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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