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백종원, 농밀한 생막걸리 원액 그대로 담은 '백걸리' 출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삼양주 기법'으로 제조해 원주 그대로의 깊은 맛과 그윽한 향이 어우러진 생막걸리 '백걸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걸리는 우리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꿈꾸는 백종원 대표의 오랜 고민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예산쌀을 사용해 3번의 담금 과정을 거쳐 만든 삼양주이다. 발효 과정에서 세 번 술을 담그는 것을 삼양주라 하며, 한 번은 단양주, 두 번 빚으면 이양주로 구분한다.
이번 제품은 가수(원주에 물을 섞어 도수를 낮추는 것)를 최소화해 깊은 술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백세부터 고두밥찌기, 밑술, 덧술, 발효, 병입까지 체계화된 생산라인을 갖춘 ‘백술도가’에서 제조되어 보다 깨끗한 품질까지 갖췄다.
백걸리는 합성감미료를 넣지 않고 쌀 본연의 깊은 단맛을 살린 순수 생막걸리로, 원주 그대로의 걸쭉하면서 진한 맛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다. 취향에 따라 스트레이트 샷 또는 얼음과 함께 차갑게 마시는 온더락으로 즐길 수 있으며, 백걸리와 물을 7:3의 비율로 희석해 부드럽게 즐겨도 좋다.
백걸리는 양조장 '백술도가'를 비롯해 전국 막이오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백술도가'에서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에서 오후 6시까지만 오픈하우스 형태로 판매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종원 대표는 그동안 우리술을 국내를 넘어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우리술을 연구하면서 '백걸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원주를 그대로 살려 선보인 백걸리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라며, "백걸리를 맛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양조장뿐 아니라 막이오름에서도 판매 중이다. 기존 우리술과는 차별화된 진한 풍미를 지닌 백걸리를 통해 우리술의 우수성이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백술도가는 주류 생산라인을 체계화하여 안정적이고 깨끗한 환경에서 술을 생산할 수 있는 소규모 상업 양조장이다. 신선하고 농밀한 막걸리를 만들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으며, 자체 생산하는 주류 외에도 우리술을 알리기 위한 상업양조시설 체험 및 지방에 위치한 양조장의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유형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후지필름 코리아, 사진작가 유별남과 함께 하는 포토에세이 강좌 오픈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유별남과 함께하는 ‘포토에세이’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2년 반 만에 열리는 후지필름 코리아의 오프라인 강좌로, 일상 속 주변의 것들 혹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피사체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나만의 사진집 완성을 목표로 한다.
유별남 작가는 2020년 흑백사진전 “본(本)“, 2018년 제주도의 4.3사건을 소재로한 사진전 ‘빗개’를 열었으며 사진집 『never stop』을 출간했다. 7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고 에세이집 『길에서 별을 만나다』,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등 저서가 있다. 또한 세계테마기행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방송에 출연하여 사진가의 영역을 한층 더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좌는 기획부터 편집까지 에세이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프로세스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주제를 찾는 법,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 사진 리뷰와 편집 등 이론과 실습, 토론, 발표 수업이 마련되어 있으며 소규모 수업으로 사진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유별남 작가는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인 만큼 한 장의 화려한 사진 보다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중요해지고 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끌어내 포토 에세이로 시각화 시키는 과정 속에서 사진이 주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강 신청은 오늘(15일)부터 후지필름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총 12회 구성으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후지필름 코리아 파티클에서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열린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코로나19로 멈춰 있던 아카데미 강의를 오랜만에 다시 열게 되어 반갑고 기대가 된다”며, “자신만의 사진 세계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포토 에세이 수업은 그간 찍어왔던 사진을 되돌아 보고 이야기로 만드는 과정으로 각자 사진 생활에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얼마 전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유별남작가의 ‘제주 숲 이야기’ 외에 여수, 파리 등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랜선 여행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는 GFX 영상과 GFX 렌즈 선택 가이드가 담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렌즈 이야기’ 시리즈도가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디아도라, 모델 배윤영 앰베서더 발탁..우먼스 카테고리 공략 박차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글로벌 톱 모델 배윤영을 브랜드 앰베서더로 발탁했다.
브랜드 앰베서더 기용을 시작으로 2022년도 시즌에 디아도라는 여성들을 핵심타깃으로 한 ‘우먼스 카테고리’를 다각도로 전개하며 비즈니스 공략에 본격 박차를 가할 계획. 그 일환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지닌 테니스 라인을 공략하고, 기능성에 패션성을 가미한 여성 상품군을 대폭 보강하며 동종업계와 확연히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에 우먼스 카테고리의 핵심 라인 ‘테니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모델 배윤영이 등장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배윤영은 대중을 사로 잡는 카리스마와 고요함이 공존하는 톱 모델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아도라는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대체불가 매력을 지닌 배윤영이 이탈리아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보적 스포츠브랜드 영역을 구축한 디아도라 이미지와 완벽히 부합해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며 앰베서더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영은 강렬한 눈빛으로 코트를 제압하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봄의 화사함과 생기 가득한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매주 테니스 코트를 방문할 만큼 테니스에 대한 애정이 많은 배윤영은 촬영 중에도 플레이를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매력적인 테니스 장면을 연출했다. 실제로 배윤영은 디아도라가 운영 중인 테니스클럽 ‘써콜로 디 테니스’ 1기 멤버로 참여 중이다.
배윤영이 착용한 의상은 테니스를 당장 시작하고픈 충동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코트의 매력과 잘 어울린다. 선명한 그린 컬러의 ‘레지나 테니스 원피스’는 간결한 전면과 대비되는 절개와 주름장식의 반전 뒤 태가 포인트이다. 클래식한 테니스 룩을 응용한 크롭 기장의 피케셔츠와 숏츠스커트를 비롯해 티셔츠, 반바지, 바람막이 등 취향 것 골라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우먼스 테니스 컬렉션이 영상을 꽉 채운다. 격렬한 동작이 많은 테니스 종목 특성에 맞춰, 동적인 실루엣의 우아함까지 고려한 디자인요소 반영도 특징.
디아도라의 브랜드 앰베서더 배윤영의 매력이 담긴 캠페인 영상과 ‘우먼스 테니스 컬렉션’ 룩북은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SNS계정, 네이버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디아도라는 연 매출 200억원 및 누적매장 4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을 포함하여 총 1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삼양주 기법'으로 제조해 원주 그대로의 깊은 맛과 그윽한 향이 어우러진 생막걸리 '백걸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걸리는 우리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꿈꾸는 백종원 대표의 오랜 고민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예산쌀을 사용해 3번의 담금 과정을 거쳐 만든 삼양주이다. 발효 과정에서 세 번 술을 담그는 것을 삼양주라 하며, 한 번은 단양주, 두 번 빚으면 이양주로 구분한다.
이번 제품은 가수(원주에 물을 섞어 도수를 낮추는 것)를 최소화해 깊은 술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백세부터 고두밥찌기, 밑술, 덧술, 발효, 병입까지 체계화된 생산라인을 갖춘 ‘백술도가’에서 제조되어 보다 깨끗한 품질까지 갖췄다.
백걸리는 합성감미료를 넣지 않고 쌀 본연의 깊은 단맛을 살린 순수 생막걸리로, 원주 그대로의 걸쭉하면서 진한 맛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4도이다. 취향에 따라 스트레이트 샷 또는 얼음과 함께 차갑게 마시는 온더락으로 즐길 수 있으며, 백걸리와 물을 7:3의 비율로 희석해 부드럽게 즐겨도 좋다.
백걸리는 양조장 '백술도가'를 비롯해 전국 막이오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백술도가'에서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에서 오후 6시까지만 오픈하우스 형태로 판매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종원 대표는 그동안 우리술을 국내를 넘어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우리술을 연구하면서 '백걸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원주를 그대로 살려 선보인 백걸리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라며, "백걸리를 맛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양조장뿐 아니라 막이오름에서도 판매 중이다. 기존 우리술과는 차별화된 진한 풍미를 지닌 백걸리를 통해 우리술의 우수성이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백술도가는 주류 생산라인을 체계화하여 안정적이고 깨끗한 환경에서 술을 생산할 수 있는 소규모 상업 양조장이다. 신선하고 농밀한 막걸리를 만들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으며, 자체 생산하는 주류 외에도 우리술을 알리기 위한 상업양조시설 체험 및 지방에 위치한 양조장의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유형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후지필름 코리아, 사진작가 유별남과 함께 하는 포토에세이 강좌 오픈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유별남과 함께하는 ‘포토에세이’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2년 반 만에 열리는 후지필름 코리아의 오프라인 강좌로, 일상 속 주변의 것들 혹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피사체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나만의 사진집 완성을 목표로 한다.
유별남 작가는 2020년 흑백사진전 “본(本)“, 2018년 제주도의 4.3사건을 소재로한 사진전 ‘빗개’를 열었으며 사진집 『never stop』을 출간했다. 7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고 에세이집 『길에서 별을 만나다』,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등 저서가 있다. 또한 세계테마기행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방송에 출연하여 사진가의 영역을 한층 더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좌는 기획부터 편집까지 에세이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프로세스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주제를 찾는 법,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 사진 리뷰와 편집 등 이론과 실습, 토론, 발표 수업이 마련되어 있으며 소규모 수업으로 사진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유별남 작가는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인 만큼 한 장의 화려한 사진 보다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중요해지고 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끌어내 포토 에세이로 시각화 시키는 과정 속에서 사진이 주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강 신청은 오늘(15일)부터 후지필름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총 12회 구성으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후지필름 코리아 파티클에서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열린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코로나19로 멈춰 있던 아카데미 강의를 오랜만에 다시 열게 되어 반갑고 기대가 된다”며, “자신만의 사진 세계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포토 에세이 수업은 그간 찍어왔던 사진을 되돌아 보고 이야기로 만드는 과정으로 각자 사진 생활에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얼마 전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유별남작가의 ‘제주 숲 이야기’ 외에 여수, 파리 등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랜선 여행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는 GFX 영상과 GFX 렌즈 선택 가이드가 담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렌즈 이야기’ 시리즈도가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디아도라, 모델 배윤영 앰베서더 발탁..우먼스 카테고리 공략 박차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글로벌 톱 모델 배윤영을 브랜드 앰베서더로 발탁했다.
브랜드 앰베서더 기용을 시작으로 2022년도 시즌에 디아도라는 여성들을 핵심타깃으로 한 ‘우먼스 카테고리’를 다각도로 전개하며 비즈니스 공략에 본격 박차를 가할 계획. 그 일환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지닌 테니스 라인을 공략하고, 기능성에 패션성을 가미한 여성 상품군을 대폭 보강하며 동종업계와 확연히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에 우먼스 카테고리의 핵심 라인 ‘테니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모델 배윤영이 등장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배윤영은 대중을 사로 잡는 카리스마와 고요함이 공존하는 톱 모델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아도라는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대체불가 매력을 지닌 배윤영이 이탈리아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보적 스포츠브랜드 영역을 구축한 디아도라 이미지와 완벽히 부합해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며 앰베서더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영은 강렬한 눈빛으로 코트를 제압하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봄의 화사함과 생기 가득한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매주 테니스 코트를 방문할 만큼 테니스에 대한 애정이 많은 배윤영은 촬영 중에도 플레이를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매력적인 테니스 장면을 연출했다. 실제로 배윤영은 디아도라가 운영 중인 테니스클럽 ‘써콜로 디 테니스’ 1기 멤버로 참여 중이다.
배윤영이 착용한 의상은 테니스를 당장 시작하고픈 충동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코트의 매력과 잘 어울린다. 선명한 그린 컬러의 ‘레지나 테니스 원피스’는 간결한 전면과 대비되는 절개와 주름장식의 반전 뒤 태가 포인트이다. 클래식한 테니스 룩을 응용한 크롭 기장의 피케셔츠와 숏츠스커트를 비롯해 티셔츠, 반바지, 바람막이 등 취향 것 골라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우먼스 테니스 컬렉션이 영상을 꽉 채운다. 격렬한 동작이 많은 테니스 종목 특성에 맞춰, 동적인 실루엣의 우아함까지 고려한 디자인요소 반영도 특징.
디아도라의 브랜드 앰베서더 배윤영의 매력이 담긴 캠페인 영상과 ‘우먼스 테니스 컬렉션’ 룩북은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SNS계정, 네이버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디아도라는 연 매출 200억원 및 누적매장 4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을 포함하여 총 1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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