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에 필요한 취업처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재범률을 낮추고자 이뤄졌다.
대화산업(1990년 설립)은 플라스틱 포대, 봉투 및 유사제품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이마로 대표는 통해 공단추천 인재 우선 고용지원과 매월 10만원씩 CMS 후원으로,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돕기로 약속했다.
대화산업 이마로 대표는 “출소 이후 공동체를 구성하고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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