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고영훈 지부장 및 직원, 지동수 회장 및 법무보호위원 등 5명이 참석했다.
사전상담위원회 강윤 위원은 “코로나19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가 곤란한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사전상담위원회는 교정시설 내 출소예정자, 보호관찰 개시자를 대상으로 사전상담 및 사회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2009년에 구성되어 현재까지 출소예정자에 대한 교육 및 상담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를 해오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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