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가 물건을 싣고 남해고속도로 운행중, 차량 운전석 뒷부분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 갓길로 정차후 신고했다.
경찰은 2~3차로 부분 통제 및 안전확보했고 낮 12시 24분경 진화완료(차량헤드 부분 반소), 오후 1시 3분경 견인완료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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