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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정자항 인근 갯바위 고립자 2명 구조

타고 온 고무보트 찢어져 운항불가로 갯바위 고립

2022-03-11 18:56:35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11일 오후 3시 20분경 울산시 북구 정자항 북방파제에서 500m떨어진 갯바위에 고립된 A씨(50대·남)와 B씨(50대·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고립자 2명은 갯바위에서 낚시 레저활동 후, 타고 왔던 고무보트가 찢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운항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인근 강동해양파출소로 구조요청했다.

울산해경은 즉시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급파, 고립자 A,B씨를 무사히 구조하고 손상된 고무보트를 예인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A,B씨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 후 귀가시켰다”며 “바다에서 낚시 등 레저활동시에는 구명조끼착용, 사전 장비점검 등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고, 사고발생시에는 자력으로 해결하기보다 관계기관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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