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동해안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본 자매도시 경북 울진군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즉석밥, 컵라면, 핫팩, KF94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구호품 마련에는 양천구 통합방위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양천구협의회, 양천구체육회 등 단체들이 참여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구호물품은 즉석밥, 컵라면, 핫팩, KF94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구호품 마련에는 양천구 통합방위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양천구협의회, 양천구체육회 등 단체들이 참여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