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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공예창업기업 판로·마케팅 지원

2022-03-07 2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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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는 예비·초기 여성공예창업기업 29개 사를 선발해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신소재 제품 제작 기업,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기업, DIY 키트와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기업 등 신규 분야 기업들이 대거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마케팅 실습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센터 내에 마련된 메이커 스페이스 '크래프트팜'에서는 입주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성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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