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마지막 TV토론을 마치는 대로 귀가하지 않고 충청으로 이동한다고 선대위 측이 전했다..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남은 기간 최대한 많은 유권자를 만나 민심을 잡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국 유세는 총 6박7일 일정으로 보수 진영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영남과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충청, 최대 승부처이자 중도층이 몰린 수도권 등이 주요 타깃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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