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F푸드 모노키친, 스틱 타입 ‘롱롱 생선까스’ 출시
종합식품기업 LF푸드(대표 김생규)의 홈다이닝 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스틱 타입으로 조리와 섭취의 간편함을 높인 ‘롱롱 생선까스’를 출시했다.
모노키친의 ‘롱롱 생선까스’는 ‘롱롱 돈까스’, ‘통통 치즈돈까스’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스틱 타입 튀김이다. 길쭉한 스틱 모양으로 일일이 썰지 않아도 돼 섭취가 편리할 뿐 아니라 먹을 만큼만 조리할 수 있어 ‘생선까스는 느끼하다’거나 ‘먹기 불편하다’는 편견을 깬 제품이다.
주 재료는 명태 순살이다. 부드러운 명태살에 케이준 시즈닝을 더해 느끼함을 잡고, 냉장 생 빵가루로 튀김옷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겉바속촉’의 식감을 완성시켰다.
한번 튀긴 후 급속냉동 시켰기 때문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에어프라이어에 14분 간 조리하면 기름기 쏙 빠진 담백한 맛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5분 간 구우면 보다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간식이나 술안주는 물론 샐러드 토핑으로 곁들이기도 좋다.
모노키친의 ‘롱롱 생선까스(320g, 권장소비자가격 6800원)’는 28일부터 모노마트몰과 마켓컬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유창희 LF푸드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선보인 ‘롱롱 돈까스’와 ‘통통 치즈돈까스’가 완성도 높은 맛과 일일이 썰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으로 인기를 얻어, 후속 제품으로 생선까스를 준비했다”면서, “생선까스를 자를 때 생선살이 흩어져 튀김옷만 먹게 되는 불편함을 제거한 만큼 생선까스의 온전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가방앤컴퍼니 디자인스킨,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놀이방매트 부문 1위' 수상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디자인스킨이 ‘2022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유아용품(놀이방매트)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디자인스킨이 수상한 ‘2022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수상은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 시장점유율 등 제품 및 서비스를 인정 받은 브랜드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를 공정하게 조사 및 검증하여 결정 되었다.
2008년 업계 최초 유아용 접이식 4단 폴더매트를 출시해 유아매트 업계의 선도자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디자인스킨은, 국내의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기준은 물론, 까다로운 유럽·미국의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하였으며 전세계 12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육아 맘들 사이에서 '트랜스포머 유아용품'으로 잘 알려진 디자인스킨 제품들은 매트용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변형 방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기간이 짧은 타사의 유아용품에 비해 비교적 사용기간이 길어 육아맘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자체 공장을 보유하여, 퀄리티 컨트롤을 위해 직접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색감으로 IF DESIGN AWARD, DFA AWARD, GOOD DESIGN 등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디자인스킨의 매트는 육아와 인테리어 모두를 고려하여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컬러 선정, 다양한 소재는 물론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윗면의 틈새를 없애고, 바닥 면의 밀림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논슬립 원단을 사용한 클린핏 논슬립 매트 라인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제품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디자인스킨 관계자는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도 1위 수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인도어(In-Door)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늘어나는 요즘, 디자인스킨은 기존의 유아매트, 소파의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인도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디자인스킨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랭킷, 낮잠이불을 출시하였으며, 2월 실내복 브랜드 ‘디킨(Dkin)’ 출시를 통해 의류까지 꾸준히 카테고리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디자인스킨만의 디자인과 활용도를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오연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와 함께한 하퍼스 바자 화보 공개
배우 오연서가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Piretti)와 함께 한 ‘하퍼스 바자’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피레티의 2022 S/S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오연서는 우아함과 시크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유의 매력으로 피레티만의 럭셔리 스포티즘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화보 속 오연서는 화이트 폴로 니트와 플리츠 스커트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골프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로맨틱한 화이트 바디수트와 풍성한 볼륨의 프린트 스커트로 경쾌한 무드의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특히, 오연서의 무결점 매력이 돋보이는 우아한 화이트 셋업 스타일은 필드의 푸른 잔디와 대비되어 그린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다.
올 봄, 감각적인 골프 스타일을 위한 피레티와 오연서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피레티는 세계 3대 수제 명품 퍼터로 유명한 미국의 골프 브랜드다. 오는 3월, 공식 런칭을 앞두고 있는 피레티 어패럴은 ‘클래시 퍼포먼스 위드 크래프트맨쉽(Classy Performance with Craftsmanship)’을 컨셉으로 프레스티지 골퍼들을 위한 하이엔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클래식과 모던함을 넘나드는 세련된 디자인과 퍼터의 명성을 잇는 장인정신, 여기에 최고급 원단과 부자재로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단독으로 런칭되는 피레티 골프웨어는 3월 8일부터 피레티 잠실 롯데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종합식품기업 LF푸드(대표 김생규)의 홈다이닝 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스틱 타입으로 조리와 섭취의 간편함을 높인 ‘롱롱 생선까스’를 출시했다.
모노키친의 ‘롱롱 생선까스’는 ‘롱롱 돈까스’, ‘통통 치즈돈까스’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스틱 타입 튀김이다. 길쭉한 스틱 모양으로 일일이 썰지 않아도 돼 섭취가 편리할 뿐 아니라 먹을 만큼만 조리할 수 있어 ‘생선까스는 느끼하다’거나 ‘먹기 불편하다’는 편견을 깬 제품이다.
주 재료는 명태 순살이다. 부드러운 명태살에 케이준 시즈닝을 더해 느끼함을 잡고, 냉장 생 빵가루로 튀김옷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겉바속촉’의 식감을 완성시켰다.
한번 튀긴 후 급속냉동 시켰기 때문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에어프라이어에 14분 간 조리하면 기름기 쏙 빠진 담백한 맛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5분 간 구우면 보다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간식이나 술안주는 물론 샐러드 토핑으로 곁들이기도 좋다.
모노키친의 ‘롱롱 생선까스(320g, 권장소비자가격 6800원)’는 28일부터 모노마트몰과 마켓컬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유창희 LF푸드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선보인 ‘롱롱 돈까스’와 ‘통통 치즈돈까스’가 완성도 높은 맛과 일일이 썰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으로 인기를 얻어, 후속 제품으로 생선까스를 준비했다”면서, “생선까스를 자를 때 생선살이 흩어져 튀김옷만 먹게 되는 불편함을 제거한 만큼 생선까스의 온전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가방앤컴퍼니 디자인스킨,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놀이방매트 부문 1위' 수상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디자인스킨이 ‘2022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유아용품(놀이방매트)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디자인스킨이 수상한 ‘2022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수상은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 시장점유율 등 제품 및 서비스를 인정 받은 브랜드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를 공정하게 조사 및 검증하여 결정 되었다.
2008년 업계 최초 유아용 접이식 4단 폴더매트를 출시해 유아매트 업계의 선도자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디자인스킨은, 국내의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기준은 물론, 까다로운 유럽·미국의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하였으며 전세계 12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육아 맘들 사이에서 '트랜스포머 유아용품'으로 잘 알려진 디자인스킨 제품들은 매트용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변형 방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기간이 짧은 타사의 유아용품에 비해 비교적 사용기간이 길어 육아맘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자체 공장을 보유하여, 퀄리티 컨트롤을 위해 직접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색감으로 IF DESIGN AWARD, DFA AWARD, GOOD DESIGN 등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디자인스킨의 매트는 육아와 인테리어 모두를 고려하여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컬러 선정, 다양한 소재는 물론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윗면의 틈새를 없애고, 바닥 면의 밀림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논슬립 원단을 사용한 클린핏 논슬립 매트 라인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제품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디자인스킨 관계자는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도 1위 수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인도어(In-Door)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늘어나는 요즘, 디자인스킨은 기존의 유아매트, 소파의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인도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디자인스킨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랭킷, 낮잠이불을 출시하였으며, 2월 실내복 브랜드 ‘디킨(Dkin)’ 출시를 통해 의류까지 꾸준히 카테고리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디자인스킨만의 디자인과 활용도를 갖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오연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와 함께한 하퍼스 바자 화보 공개
배우 오연서가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Piretti)와 함께 한 ‘하퍼스 바자’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피레티의 2022 S/S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오연서는 우아함과 시크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유의 매력으로 피레티만의 럭셔리 스포티즘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화보 속 오연서는 화이트 폴로 니트와 플리츠 스커트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골프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로맨틱한 화이트 바디수트와 풍성한 볼륨의 프린트 스커트로 경쾌한 무드의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특히, 오연서의 무결점 매력이 돋보이는 우아한 화이트 셋업 스타일은 필드의 푸른 잔디와 대비되어 그린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다.
올 봄, 감각적인 골프 스타일을 위한 피레티와 오연서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피레티는 세계 3대 수제 명품 퍼터로 유명한 미국의 골프 브랜드다. 오는 3월, 공식 런칭을 앞두고 있는 피레티 어패럴은 ‘클래시 퍼포먼스 위드 크래프트맨쉽(Classy Performance with Craftsmanship)’을 컨셉으로 프레스티지 골퍼들을 위한 하이엔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클래식과 모던함을 넘나드는 세련된 디자인과 퍼터의 명성을 잇는 장인정신, 여기에 최고급 원단과 부자재로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단독으로 런칭되는 피레티 골프웨어는 3월 8일부터 피레티 잠실 롯데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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