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해 "(우크라이나 사태는) 강대국에 둘러싸인 우리에게도 생생하게 교훈이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가 정치 분야로 집중된 만큼 여권과 현 정부의 대북 정책 등 안보 문제와 관련해 집중 공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윤 후보의 마지막 방송 찬조연설자로는 이준석 대표가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내달 8일 마지막 찬조연설을 한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