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시장 창출 및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기기 개발을 지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 다양한 혁신 서비스 개발 지원 ▲ 대규모 실증 지원을 통한 유효성·상업성 검증 ▲ 수요기반 시장 확보 ▲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촉진 ▲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보조기기 ▲ 모빌리티 기반 원격 헬스케어 서비스 ▲ 신체·정서적 보조 헬스케어 기기 개발 ▲ 제도적 기반 마련 등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 다양한 혁신 서비스 개발 지원 ▲ 대규모 실증 지원을 통한 유효성·상업성 검증 ▲ 수요기반 시장 확보 ▲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촉진 ▲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보조기기 ▲ 모빌리티 기반 원격 헬스케어 서비스 ▲ 신체·정서적 보조 헬스케어 기기 개발 ▲ 제도적 기반 마련 등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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