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용산구가 오는 23일부터 재택·백신 행정안내센터(상담센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상황별 주민 문의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응대하기 위해서다.
2월 9일부터 확진자 일반관리군에 대한 모니터링이 제외되면서 보건소로 각종 문의가 폭주하면서 전화연결이 쉽지 않고 코로나19 검사결과, 자가격리, 재택치료, 응급 환자관리, 예방접종 상담 등 분야별 부서가 상이하다 보니 빠른 정보제공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용산아트홀에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근무인력 20명을 배치해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상담 분야는 재택치료 관련 행정상담, PCR 검사결과,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백신예방접종, 자가격리 안내 등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상황별 주민 문의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응대하기 위해서다.
2월 9일부터 확진자 일반관리군에 대한 모니터링이 제외되면서 보건소로 각종 문의가 폭주하면서 전화연결이 쉽지 않고 코로나19 검사결과, 자가격리, 재택치료, 응급 환자관리, 예방접종 상담 등 분야별 부서가 상이하다 보니 빠른 정보제공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용산아트홀에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근무인력 20명을 배치해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상담 분야는 재택치료 관련 행정상담, PCR 검사결과,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백신예방접종, 자가격리 안내 등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