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가 올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등 저소득 안전 취약가구 2만4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시설 안전 점검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15억1천200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2만4천여가구를 방문, 점검과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9년간(2013∼2021년) 총 20만9천554가구의 생활시설을 점검·정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15억1천200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2만4천여가구를 방문, 점검과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9년간(2013∼2021년) 총 20만9천554가구의 생활시설을 점검·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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