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앞으로도 한국에 더 많은 투자를 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이 외국인투자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는 건 지난 2019년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간담회에는 화이자 등 24개 기업과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주한 외국 상의 및 외국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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