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가톨릭대 강성삼관을 찾아 염 추기경을 만남을 갖고 국가 지도자로서 임해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당부와 조언을 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앞서 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예방해 정순택 대주교와도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윤 후보는 이후 2차 TV토론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