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강서구는 관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 중인 임부이다.
총 1,0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단, 총 지원 금액의 20%인 9만 60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사업은 임산부‧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 중인 임부이다.
총 1,0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단, 총 지원 금액의 20%인 9만 60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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