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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 위원에 오범조 가정의학과 교수 합류

2022-02-04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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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는 오범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utrition Advisory Board, NAB)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는 전세계 뉴트리션 및 건강 전문가 그룹으로 지속적인 연구는 물론 임직원 및 멤버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등 과학에 기반한 제품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식품과 영양에 대한 전문가로서 균형 잡힌 영양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전문가적 조언을 제공해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하게 된 오범조 교수는 TV 방송, 신문 등에서 유용한 건강 관리 팁을 제시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임상부 교수 및 가정의학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오범조 교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개인 건강과 웰빙 측면에서 건강한 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과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 나갈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번 오범조 교수가 합류함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활동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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