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후원은 직원들이 매월 모금하는 ‘사랑의 손잡기’ 기금으로 이뤄졌다.
강동꿈마을 최은미 원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앞장서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며, 정성을 담은 소중한 선물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대상자들을 격려하고 다독이는 온정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