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인숙 대표는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되었고,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끊임없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우리 사회 많은 분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좌절하지 않고 희망과 용기를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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