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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코로나19 방역 강화…전 매장 방역기기 비치

2022-01-13 12:48:52

13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사업주 상봉점 주영철 사업주가 작업 전 고객 차량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타이어뱅크)이미지 확대보기
13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사업주 상봉점 주영철 사업주가 작업 전 고객 차량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타이어뱅크)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여파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소강상태에 돌입했지만 오늘(13일 0시 기준) 또다시 4000명대를 넘어서며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각 매장에 방역기기를 비치해 매장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어 교체 및 점검 차 방문한 고객차량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 철저한 방역 활동을 진행 중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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